올림픽 '양궁 2관왕' 장혜진, 출산 앞두고 은퇴
2016 리우올림픽 양궁 2관왕에 빛나는 장혜진이 제39회 회장기대회를 끝으로 은퇴합니다.
리우올림픽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장혜진은 2018년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도 우승을 주도한 양궁 스타입니다.
오는 10월 출산을 앞둔 장혜진은 마지막 대회 출전에 앞서 은퇴식을 가졌는데요.
장혜진 선수의 은퇴 소감을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장혜진 / 전 양궁 국가대표> "양궁선수 장혜진으로서 너무 행복했고, 많은 사람들의 사랑과 응원을 받아서 행복했고, 감사했다고 많은 팬분들께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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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양궁 2관왕' 장혜진, 출산 앞두고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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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양궁 2관왕' 장혜진, 출산 앞두고 은퇴2022-08-23 07:2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