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 뉴욕 일정 마치고 캐나다 도착…내일 트뤼도와 정상회담
5박 7일간 해외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한국시간으로 오늘(23일) 새벽 뉴욕에서 출발해 마지막 순방지 캐나다에 도착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토론토에서 현지 인공지능 연구진과 만나 한국과의 연구개발 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동포간담회를 엽니다.
이후 한국시간으로 내일(24일) 새벽 캐나다 수도 오타와에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배터리 핵심 소재 공급 문제 등을 의제로 정상회담을 합니다.
회담을 마친 윤 대통령은 귀국길에 오릅니다.
#윤석열 #5박7일_순방 #캐나다 #트뤼도_정상회담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5박 7일간 해외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한국시간으로 오늘(23일) 새벽 뉴욕에서 출발해 마지막 순방지 캐나다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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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한국시간으로 내일(24일) 새벽 캐나다 수도 오타와에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배터리 핵심 소재 공급 문제 등을 의제로 정상회담을 합니다.
회담을 마친 윤 대통령은 귀국길에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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