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무한한 책임"…공식 사과하며 울먹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태원 참사에 대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오 시장은 오늘(1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서울시장으로써 이번 사고에 대해 무한한 책임을 느끼며 깊은 사과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언제 사죄의 말씀을 드려야 하느냐는 고민이 있었는데 오늘 아침 결심이 섰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어제 국립의료원에서 만난 시민의 스무살된 딸이 오늘 아침 돌아가셨다는 말을 들었다"며 울먹이기도 했습니다.
서울시 예방 대책이 미흡했다는 비판에는 "수사기관의 수사가 예상된다"며 "책임 소재가 밝혀지리라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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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제 국립의료원에서 만난 시민의 스무살된 딸이 오늘 아침 돌아가셨다는 말을 들었다"며 울먹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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