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핵심' 김봉현 도피 도운 친누나 체포영장
서울남부지검이 '라임 사태' 핵심 인물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김 전 회장의 친누나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았습니다.
친누나 김 씨는 자신의 애인과 김 전 회장의 애인 등을 카카오톡 등을 통해 원격으로 연결해주며 도피를 도운 혐의를 받습니다.
검찰은 현재 미국에 사는 김 씨에 대해 체포영장을 토대로 여권 무효화 조치 등을 추진해 귀국하도록 하겠단 방침입니다.
앞서 김 전 회장의 도주를 도와준 연예기획사 관계자와 김 씨의 애인은 각각 지난 20일과 21일 구속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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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현재 미국에 사는 김 씨에 대해 체포영장을 토대로 여권 무효화 조치 등을 추진해 귀국하도록 하겠단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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