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연결] 올해 마지막 우주쇼…'쌍둥이자리' 유성우

올해 마지막 우주쇼라고 할 수 있는 '쌍둥이 자리 유성우'가 경남 밀양의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고 합니다.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에서 바라본 유성우의 모습을 잠시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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