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2대 대한변협회장에 김영훈 당선…2월부터 임기
대한변호사협회 신임 협회장으로 김영훈 변호사가 당선됐습니다.
대한변협 관계자는 어제(16일) 치러진 본투표 결과 김 당선자가 135표 차이로 제52대 협회장으로 당선됐다고 밝혔습니다.
김 당선자의 당선증 교부식은 오늘 오전 대한변호사협회 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신임 회장의 임기는 올해 2월부터 2년 간 유지됩니다.
김 당선자는 국가와 지자체, 공공기관 변호사를 대변하는 국공선변호사회장으로서 변호사 보수를 올리겠다고 공약한 바 있습니다.
한채희 기자 (1ch@yna.co.kr)
#대한변호사협회 #김영훈_변호사 #협회장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대한변호사협회 신임 협회장으로 김영훈 변호사가 당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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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당선자의 당선증 교부식은 오늘 오전 대한변호사협회 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신임 회장의 임기는 올해 2월부터 2년 간 유지됩니다.
김 당선자는 국가와 지자체, 공공기관 변호사를 대변하는 국공선변호사회장으로서 변호사 보수를 올리겠다고 공약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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