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헤드라인] 1월 31일 라이브투데이1부
■ 마스크 5월 완전 해제…"일상회복은 10월쯤"
2년여 만에 실내마스크 의무가 권고로 바뀐 가운데, 오는 5월쯤엔 마스크를 완전히 벗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오는 10월쯤 독감으로 전환되면 완전한 일상 회복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 美국방 "한국에 도전은 한미동맹에 대한 도전"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은 연합뉴스 기고문에서 한국에 도전하는 것은 곧 한미동맹 전체에 도전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스틴 장관은 오후에는 이종섭 국방장관과 회담을 갖고, 확장억제 강화 방안을 논의합니다.
■ 난방비 1,800억 긴급 지원…중산층·서민도
윤석열 대통령이 중산층과 서민의 난방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대책을 강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우선 예비비 1천억 원 등 1,800억 원이 난방비 지원에 투입됩니다.
■ 대장동 일당들 '이재명 진술서' 반박 가세■
이재명 대표는 검찰에 낸 진술서에 대해 대장동 일당들이 이 대표의 진술을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이 대표가 '천화동인 1호'의 존재를 몰랐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반박이 나왔습니다.
■ 서울 낮 7도, 추위 주춤…동해안엔 건조특보
서울의 낮 기온인 영상 7도까지 오르는 등 오늘 전국은 비교적 따뜻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 동해안과 경상권 등은 매우 건조해 화재 발생에 조심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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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헤드라인] 1월 31일 라이브투데이1부
뉴스사회
[이시각헤드라인] 1월 31일 라이브투데이1부2023-01-31 07:4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