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애플페이 국내 서비스 가능"
애플사의 비접촉식 간편결제 시스템 애플페이가 국내에서도 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오늘(3일) "그간의 법령해석 결과 신용카드사들이 필요한 관련 절차를 준수해 애플페이 서비스 도입을 추진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금융위는 다만 신용카드사가 애플페이 관련 수수료 등을 고객이나 가맹점에 부담하게 하지 않아야 한다는 점과 개인정보 도난이나 유출 관련 소비자 보호 방안 마련을 당부했습니다.
이재동 기자 (trigger@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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