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결장' 프라이부르크, 뮌헨 잡고 포칼 4강행
축구대표팀 공격수 정우영의 소속팀 프라이부르크가 독일 FA컵 '포칼' 8강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잡고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프라이부르크는 뮌헨 원정 경기에서 전반 19분 우파메카노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8분 뒤 회플러의 동점골, 후반 추가시간 휠러의 PK골로 역전승을 완성했습니다.
정우영은 교체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끝내 출전하지 못하며 불안한 팀 내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김종성 기자 (goldbell@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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