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브렌트퍼드에 신승…토트넘 5위 추락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손흥민의 토트넘을 밀어내고 4위 자리에 올랐습니다.
브렌트퍼드를 홈으로 부른 맨유는 전반 27분 래시퍼드의 결승골을 지켜 1-0으로 이겼습니다.
토트넘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르고 승점 3점 앞선 맨유는 웨스트햄을 5-1로 대파한 3위 뉴캐슬에 골득실에서 밀려 4위가 됐습니다.
지난 4일 에버턴전에서 통한의 무승부로 달아날 기회를 놓친 5위 토트넘은 2경기를 덜 치른 6위 브라이턴과 승점차가 4점에 불과해 추가 순위 하락을 걱정해야 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김종성 기자 (goldbell@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손흥민의 토트넘을 밀어내고 4위 자리에 올랐습니다.
브렌트퍼드를 홈으로 부른 맨유는 전반 27분 래시퍼드의 결승골을 지켜 1-0으로 이겼습니다.
토트넘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르고 승점 3점 앞선 맨유는 웨스트햄을 5-1로 대파한 3위 뉴캐슬에 골득실에서 밀려 4위가 됐습니다.
지난 4일 에버턴전에서 통한의 무승부로 달아날 기회를 놓친 5위 토트넘은 2경기를 덜 치른 6위 브라이턴과 승점차가 4점에 불과해 추가 순위 하락을 걱정해야 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김종성 기자 (goldbell@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