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플레이어
자막방송 VOD 제작지원 : 방송통신위원회 및 시청자미디어재단
국회 찾은 MS 부회장…"인공지능, 생산성 향상 기여…위협에도 대응해야"

브래드 스미스 마이크로소프트 부회장은 인공지능(AI)으로 탄생한 각종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와 기업이 안전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ADVERTISEMENT


스미스 부회장은 오늘(18일) 국회에서 김진표 국회의장을 면담한 후 'AI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챗GPT 등을 언급하며 여러 논란에도 불구하고 AI 기술은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강연에 앞서 김 의장은 "인공지능 기술이 인류의 불평등을 심화하는 수단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밝혔습니다.

ADVERTISEMENT


장윤희 기자 (ego@yna.co.kr)

#MS부회장 #브래드_스미스 #국회_강연 #김진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