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틀러 56득점' NBA 마이애미, 밀워키에 승리

지미 버틀러가 56점을 폭발하며 구단 새 역사를 쓴 NBA 마이애미 히트가 정규리그 1위 팀 밀워키 벅스를 탈락 위기로 몰아넣었습니다.

마이애미는 NBA 동부 콘퍼런스 PO 1라운드 4차전 홈 경기에서 밀워키를 119-114로 물리쳤습니다.

이로써 동부 7위로 정규리그를 마친 마이애미는 3승째를 거두며 2회전 진출까지 1승을 남겨뒀고, NBA 통틀어 승률 1위를 기록한 동부 1위 밀워키는 탈락 위기에 몰렸습니다.

마이애미에 승리를 이끈 건 구단 통산 PO 1경기 최다 득점 기록인 56점을 퍼부은 한 버틀러로 승부처였던 4쿼터에만 21점을 성공시켰습니다.

곽준영 기자 (kwak_ka@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