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한일정상회담서 역사인식 계승 표명할 듯"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오는 7일 윤석열 대통령과 한일 정상회담에서 역사 인식을 둘러싼 역대 일본 내각의 자세를 계승한다는 견해를 표명할 방침이라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문제와 관련해 식민지 지배의 통절한 반성과 마음으로부터의 사죄를 명기한 1998년 한일 공동선언을 언급하며 이 같은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교도통신은 "한국 정부가 추진하는 징용 배상 문제 해결책을 지원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서형석 기자 (codealpha@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