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특별한 전북 시대' 전북특별자치도 국민지원위원회 출범
전북특별자치도를 성공적으로 이끌 국민지원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전북도는 오늘(3일) 서울 스위스그랜드 호텔에서 '전북특별자치도 국민지원위원회 및 이차전지 특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습니다.
국민지원위는 정치, 경제 등에서 전북을 대표해 활동하는 오피니언 리더 22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 동안 각 분야에서 전북특별자치도의 성공을 위해 활동합니다.
교수 등 26명으로 구성된 '이차전지 특위'는 이차전지 특화단지의 전북 유치에 나섭니다.
'국민지원위 및 이차전지 특위' 명예위원장으로는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추대됐습니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더 특별한 전북 시대를 범도민의 힘을 모아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김경인 기자 (kikim@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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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를 성공적으로 이끌 국민지원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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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지원위는 정치, 경제 등에서 전북을 대표해 활동하는 오피니언 리더 22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 동안 각 분야에서 전북특별자치도의 성공을 위해 활동합니다.
교수 등 26명으로 구성된 '이차전지 특위'는 이차전지 특화단지의 전북 유치에 나섭니다.
'국민지원위 및 이차전지 특위' 명예위원장으로는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추대됐습니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더 특별한 전북 시대를 범도민의 힘을 모아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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