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한남동 공관 이사…옛 아파트 주민에 편지
오세훈 서울시장이 용산구 한남동 서울파트너스하우스 내 시장 공관으로 이사했습니다.
오 시장은 지난 2021년 4월 보궐선거로 복귀한 이후 불필요한 세금 낭비를 막겠다며 그동안 광진구 자택에서 서울시청으로 통근했습니다.
하지만 자택 주변에서 시위와 농성 등이 이어지면서 공관 입주를 검토해왔습니다.
오 시장은 공관으로 이사하면서 자양동 아파트 주민들에게는 감사 편지를 아파트 게시판에 남겼습니다.
윤석이 기자(seokyee@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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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자택 주변에서 시위와 농성 등이 이어지면서 공관 입주를 검토해왔습니다.
오 시장은 공관으로 이사하면서 자양동 아파트 주민들에게는 감사 편지를 아파트 게시판에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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