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당국, 초등교사 극단선택 사건 합동조사단 운영
교육부가 서울 서이초등학교 교사 극단적 선택 사건과 관련해 오늘(24일)부터 자체 합동조사단을 운영합니다.
서울시교육청과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관계자로 구성된 조사단은 이번 사건에 대해 언론과 SNS에서 제기한 의혹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조사단은 서이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장과 교감, 동료 교원들과 면담을 진행합니다.
조사단은 27일까지 나흘간 집중 조사를 거친 뒤 주요 위반사항이 발견되면 엄정 조치할 방침입니다.
안채린 기자 (chaerin16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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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당국, 초등교사 극단선택 사건 합동조사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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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당국, 초등교사 극단선택 사건 합동조사단 운영2023-07-24 10: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