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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주호민 논란'에 특수교육 환경개선 추진키로

국민의힘은 웹툰 작가 주호민 씨가 아들을 담당한 특수교사를 신고한 사건을 계기로 특수교육 환경 개선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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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원내대표는 현재의 특수교육 환경에서는 학부모와 특수교사 사이에 갈등이 발생하기 쉽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교육부 등과 협력해 아동학대를 막으면서도 교사들이 불합리한 징계에 시달리지 않도록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했습니다.

특수교육 인력 확충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입법화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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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 기자 (hijang@yna.co.kr)

#특수교육 #아동학대 #교권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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