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를 인터뷰] "동료 경찰 안전 위한 지원 근무가 '출동 수당 부당 수령'이라뇨"
2014년, 만 18세의 나이로 그 해 '최연소'로 경찰 제복을 입은 경찰관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경찰관, 8년 가까운 '지구대' 근무 끝에 최근 제복을 벗겠다고 선언했는데요, '사랑했고, 미워했던 조직'을 떠난다며 SNS에 올린 게시물이 560만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20대 후반, 경찰 배지를 반납한 여성이 밝히는 '퇴직 이유' 이번주 다다를 인터뷰에서 박현우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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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를 인터뷰] "동료 경찰 안전 위한 지원 근무가 '출동 수당 부당 수령'이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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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를 인터뷰] "동료 경찰 안전 위한 지원 근무가 '출동 수당 부당 수령'이라뇨"2023-08-18 00:1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