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플레이어
자막방송 VOD 제작지원 : 방송통신위원회 및 시청자미디어재단
'부상 여파' NC 구창모, 항저우 못 간다…김영규로 교체

NC다이노스의 좌완투수 구창모가 부상 여파로 결국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ADVERTISEMENT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경기력향상위원회와 한국야구위원회, KBO 전력강화위원회는 구창모가 대회 기간 정상적인 경기력을 보이기 어렵다고 판단해 교체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신 NC의 좌완투수로 김영규를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또 발목 수술을 받은 키움 외야수 이정후는 삼성 외야수 김성윤으로 교체했습니다.

두 선수를 포함한 대표팀 24명은 내일(23일) 첫 훈련에 돌입합니다.

박수주 기자(sooju@yna.co.kr)

#항저우 #구창모 #이정후 #김영규 #김성윤

ADVERTISEMENT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