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 4강 진출…내일 중국과 대결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종목의 리그오브레전드 대표팀이 사우디아라비아를 꺾고 4강에 올랐습니다.
'페이커' 이상혁이 출전하지 않은 대표팀은 '쵸비' 정지훈과 '카나비' 서진혁의 활약을 앞세워 사우디를 38분만에 꺾었습니다.
대표팀은 내일 4강전에서 최대 난적인 중국과 만나, 사실상의 결승전을 펼칩니다.
정주희 기자 (g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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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오브레전드 4강 진출…내일 중국과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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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오브레전드 4강 진출…내일 중국과 대결2023-09-27 21: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