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 대기하다 숨진 미집행자 25년간 12명…확정자 59명
사형 선고를 받고 대기하다 지병 등으로 사망한 미집행자가 1998년부터 25년간 총 12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법무부의 집계에 따르면, 2006년과 2011년, 2019년, 2020년에 1명씩, 2007년과 2015년엔 각각 2명, 2009년엔 4명이 사망했습니다.
같은 기간 무기징역이나 20년 이상 50년 이하 징역 또는 금고로 감형된 사형수는 19명입니다.
사망자와 감형자를 제외하고 현재 남은 사형 확정자는 5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김유아 기자 (kua@yna.co.kr)
#사형수 #미집행자 #법무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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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무기징역이나 20년 이상 50년 이하 징역 또는 금고로 감형된 사형수는 19명입니다.
사망자와 감형자를 제외하고 현재 남은 사형 확정자는 5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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