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컴파운드 소채원, 여자 개인전 결승 진출…은 확보
양궁 컴파운드의 소채원이 항저우 여자 개인전 은메달을 확보했습니다.
소채원은 중국 항저우의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컴파운드 양궁 여자 개인전 준결승에서 인도네시아의 라티 파들리를 145-142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한편 남자 컴파운드 대표팀은 개인전 결승에는 오르지 못했고 주재훈과 양재원이 나란히 3위 결정전에 올라 동메달을 두고 다투게 됐습니다.
백길현 기자 (white@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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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남자 컴파운드 대표팀은 개인전 결승에는 오르지 못했고 주재훈과 양재원이 나란히 3위 결정전에 올라 동메달을 두고 다투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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