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금강 세종보 수문 내년 상반기까지 재정비"
환경부가 내년 상반기까지 금강 세종보 수문을 다시 세워 보 수위를 조절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세종보는 2018년 1월부터 수문을 완전히 연 상태로 유지되고 있으며, 정비 후 그동안 멈췄던 소수력 발전도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환경부는 또 세종보 상류 수변도 정비해 금강 주변을 행사장으로 하는 '2026년 국제정원도시 박람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지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김종성 기자 (goldbel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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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금강 세종보 수문 내년 상반기까지 재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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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금강 세종보 수문 내년 상반기까지 재정비"2023-11-29 18:3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