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공군기지에 종교시설 신축…주한미군 평택 이전 마무리
주한미군기지를 한강 이남으로 이전하는 사업이 사실상 마무리됐습니다.
미 육군 극동공병대에 따르면, 내년부터 경기도 평택 오산 공군기지에 장병들의 종교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예배당이 문을 엽니다.
이로써 주한미군을 서울 용산기지에서 평택 캠프 험프리스로 이전하는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가 끝나게 됩니다.
이은정 기자 ask@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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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군 극동공병대에 따르면, 내년부터 경기도 평택 오산 공군기지에 장병들의 종교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예배당이 문을 엽니다.
이로써 주한미군을 서울 용산기지에서 평택 캠프 험프리스로 이전하는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가 끝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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