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요소 수출 1분기까지 불허…업체들, 자율제한 합의"
중국 당국이 한국으로의 요소 수출 통관을 보류한 가운데, 중국 비료업계 기업들이 내년도 수출 총량을 자율 제한하자는 데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업계 전문가인 푸야난이 중국화학비료업계 온라인 플랫폼 중국화학비료망에 올린 글에 따르면, 주요 요소 비축·무역기업 15곳이 내년도 수출 총량이 94만4천톤을 초과하지 않도록 한다는 데에 동의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요소 수출 자율 제한 협의도 체결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 글이 맞다면 중국 요소 수출길이 내년 1분기까지 막히는 데다 내년 1년간 수출 물량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우려됩니다.
올 1~10월 중국의 요소 수출량은 339만톤이었습니다.
황정현 기자 (sweet@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중국 당국이 한국으로의 요소 수출 통관을 보류한 가운데, 중국 비료업계 기업들이 내년도 수출 총량을 자율 제한하자는 데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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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요소 수출 자율 제한 협의도 체결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 글이 맞다면 중국 요소 수출길이 내년 1분기까지 막히는 데다 내년 1년간 수출 물량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우려됩니다.
올 1~10월 중국의 요소 수출량은 339만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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