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꾸라지 한마리로 피해 이만저만 아냐"…여당 대변인, 이재명 직격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재판리스크'가 현실화해 정기국회 운영에 피해를 줬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예령 대변인은 오늘(9일) 논평에서 이 대표가 매주 최대 3차례 법정에 출석한 탓에, 여야 협치가 중요한 정기국회 기간 이 대표의 모습은 볼 수 없었다고 비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법꾸라지 한 마리로 인해 민생을 위한 전당에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라 유감"이라며 "대한민국의 민폐 이 대표는 이제 법의 심판을 차분히 준비하시라"고 했습니다.
방현덕 기자 (banghd@yna.co.kr)
#이재명 #사법리스크 #국민의힘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법꾸라지 한마리로 피해 이만저만 아냐"…여당 대변인, 이재명 직격
뉴스정치
"법꾸라지 한마리로 피해 이만저만 아냐"…여당 대변인, 이재명 직격2023-12-09 15: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