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피습 8일 만에 공개활동 재개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피습 사건 8일 만인 오늘(2일) 설맞이 당원 행사로 공개 활동을 재개합니다.
행사는 지역구인 송파구의 송파책박물관에서 열리며, 김예지 최고위원과 안내견 '조이'가 초대 인사로 참석합니다.
배 의원은 지난달 25일 미성년자 남성에게 돌덩이로 가격당했으며 사흘간의 입원 치료를 받고 퇴원했습니다.
방현덕 기자 (banghd@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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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의원은 지난달 25일 미성년자 남성에게 돌덩이로 가격당했으며 사흘간의 입원 치료를 받고 퇴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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