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료기관, 의사 집단행동 대비 비상진료대책 마련
보건복지부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의사 집단행동에 대비해 지역 거점 공공의료기관장과 비상진료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립중앙의료원과 지방의료원 35곳, 적십자병원 6곳 등 회의에 참여한 기관들은 자체 비상진료대책을 마련하고, 의사들의 집단행동 등에 따른 '환자 쏠림'에 대비해 비상근무 체제를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복지부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관계기관과의 비상 연락망도 유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임광빈 기자 (june80@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보건복지부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의사 집단행동에 대비해 지역 거점 공공의료기관장과 비상진료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립중앙의료원과 지방의료원 35곳, 적십자병원 6곳 등 회의에 참여한 기관들은 자체 비상진료대책을 마련하고, 의사들의 집단행동 등에 따른 '환자 쏠림'에 대비해 비상근무 체제를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복지부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관계기관과의 비상 연락망도 유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임광빈 기자 (june80@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