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원 "생필품 가격 모니터링 강화…물가안정 지원"

한국소비자원이 생필품 가격 모니터링 강화 등 물가 안정 정책을 지원하는 방안을 내놨습니다.

윤수현 소비자원 원장은 어제(16일)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중점 추진 사업을 소개하며 "생활물가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소비자원은 우유, 라면, 계란, 밀가루, 설탕, 식용유, 화장지 등 생필품 7종의 가격을 집중 모니터링하고, 비합리적인 가격 인상이 의심되면 실태조사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또 국내 사무소가 없는 알리익스프레스 등과 위해 제품 판매 차단을 위한 자율 협약 체결을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서형석 기자 (codealp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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