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산재병원 비상진료대책 가동…외래진료 확대
고용노동부가 의료계의 집단행동으로 인한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근로복지공단 소속 산재 병원의 병원별 비상 진료대책을 수립했다고 밝혔습니다.
노동부는 의료계 집단행동 발생 시, 응급실과 수술실, 중환자실을 24시간 가동해 필수진료 공백을 방지하고, 평일과 토요일 운영시간을 연장해 외래 진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지자체 등과 상황공유를 통해 환자 전원과 이송 등 비상상황에 대응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종성 기자 (goldbel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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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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