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신당 신장식 변호사 영입…후원회장에 조정래·문성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주도하는 조국신당 창당준비위원회가 신장식 변호사를 총선 1호 인재로 영입했습니다.
조 전 장관은 오늘(25일) 인재영입식에서, 윤석열 검찰 정권과 싸우는 것이 당이 지향하는 바라면서 영입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정의당 사무총장 출신인 신 변호사는 과거 음주운전과 무면허 운전 전과 논란과 관련해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신당 창준위는 원로 작가인 조정래 씨와 영화배우 문성근 씨에게 공동 후원회장을 맡겼습니다.
이다현 기자 (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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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신당 신장식 변호사 영입…후원회장에 조정래·문성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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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신당 신장식 변호사 영입…후원회장에 조정래·문성근2024-02-25 17: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