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3경기 연속 '1안타·1볼넷' 멀티출루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이 메이저리그 세 번째 시범경기에서도 안타를 기록하며 타격감을 이어갔습니다.
김하성은 한국시간 27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홈 경기에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습니다.
김하성은 시범경기 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김장현 기자 (jhkim22@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김하성, 3경기 연속 '1안타·1볼넷' 멀티출루
뉴스스포츠
김하성, 3경기 연속 '1안타·1볼넷' 멀티출루2024-02-27 12:3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