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헤드라인] 2월 27일 뉴스센터13

■ 상급종합병원 신규입원 24%·수술 50% 감소

정부가 '2월 내 복귀' 최후통첩을 했지만, 전공의들은 1만명 가까이 사직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병원의 의료공백이 커지면서, 상급종합병원의 신규 환자 입원은 24%, 수술은 상급종합병원 15곳 기준으로 50%가량 줄었습니다.

■ 충남 4선 이명수 불출마…박민식 경선 포기

충남 아산갑 4선인 국민의힘 이명수 의원이 올해 총선에 불출마하기로 했습니다. 서울 영등포을에서 박용찬 전 영등포을 당협위원장과 경선을 앞뒀던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은 경선 포기를 선언했습니다.

■ 서울 중성동갑 임종석 공천배제…전현희 전략공천

더불어민주당은 전략지역구인 서울 중·성동갑에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을 공천하기로 했습니다. 중·성동갑 공천 여부로 관심을 모았던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의 다른 지역 공천에 대해서는 아직 논의한 바 없다고 했습니다.

■ 비트코인 5만5천달러 넘어…27개월 만에 최고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 가격이 2년여 만에 최고치에 올랐습니다. 미국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국 동부시간 기준 오후 8시 50분쯤 비트코인의 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6.42% 급등한 5만5,508달러에 거래됐습니다.

■ 나훈아, 가요계 은퇴 시사…"박수칠때 떠난다"

가수 나훈아가 데뷔 58년 만에 '마지막 콘서트' 계획을 발표하며 가요계 은퇴를 시사했습니다. 나훈아는 편지에서 "마이크를 내려놓는다는 것이 이렇게 용기가 필요할 줄은 미처 생각지 못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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