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시범경기 개막 2연승…한화 이틀 연속 만원관중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가 프로야구 시범경기 개막 첫 2연전을 모두 승리했습니다.
롯데는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2024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전준우의 스리런 홈런, 정훈의 만루 홈런 등을 앞세워 13-5로 대승했습니다.
한편 '류현진 효과'로 이틀 연속 경기장에 입장 관중 만석을 채운 한화는 삼성에 1대 6으로 패했습니다.
수원에선 kt가 고졸 신인 원상현의 호투를 앞세워 LG를 3대 2로 꺾었습니다 .
백길현 기자 (white@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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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류현진 효과'로 이틀 연속 경기장에 입장 관중 만석을 채운 한화는 삼성에 1대 6으로 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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