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정릉동 쓰레기재활용장 불…인명피해 없어
서울 성북구 정릉동의 쓰레기 재활용장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서울 성북소방서에 따르면 오늘(20일) 오전 10시쯤 정릉동에 위치한 한 재활용쓰레기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차 21대와 소방관 76명 등이 현장에 출동해 불은 30여분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과 경찰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홍정원 기자 (zizou@yna.co.kr)
#화재 #성북소방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서울 성북구 정릉동의 쓰레기 재활용장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ADVERTISEMENT
서울 성북소방서에 따르면 오늘(20일) 오전 10시쯤 정릉동에 위치한 한 재활용쓰레기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차 21대와 소방관 76명 등이 현장에 출동해 불은 30여분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ADVERTISEMENT
소방과 경찰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홍정원 기자 (zizou@yna.co.kr)
#화재 #성북소방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