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3세 英국왕, 암 진단 후 첫 대외업무…"좋아졌다"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암 진단을 받은 이후 석 달 만에 대외 업무에 나섰습니다.
지난달 30일 부인 커밀라 왕비와 함께 런던에 있는 암센터를 찾아 의료진과 환자들을 만났습니다.
찰스 3세는 병원 앞에서 상태가 어떤지 묻는 취재진에 "많이 좋아졌다"고 답했습니다.
임민형PD (nhm311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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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3세 英국왕, 암 진단 후 첫 대외업무…"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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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3세 英국왕, 암 진단 후 첫 대외업무…"좋아졌다"2024-05-02 07:4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