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돌진 차량 운전자 "내가 음주운전했다"…운전자 바꿔치기 적발
음주운전을 하다 상가에 돌진하는 사고를 낸 20대 여성이 동승자인 남자친구와 '운전자 바꿔치기'를 했다가 경찰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충북 진천에서 발생한 SUV의 상가 돌진 사고 뒤 남성 A씨가 자신이 음주운전을 했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하지만 조사 결과 사고는 A씨가 운전하다 동승자인 여자친구 B씨와 자리를 바꾼 뒤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함께 술을 마신 뒤 운전한 A, B씨 모두에게 음주운전 혐의 적용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거짓 진술을 한 A씨에게는 범인도피 혐의 적용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천재상 기자 (genius@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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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조사 결과 사고는 A씨가 운전하다 동승자인 여자친구 B씨와 자리를 바꾼 뒤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함께 술을 마신 뒤 운전한 A, B씨 모두에게 음주운전 혐의 적용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거짓 진술을 한 A씨에게는 범인도피 혐의 적용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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