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풀타임' 토트넘, 번리 2-1 꺾고 4연패 탈출
손흥민이 풀타임 출전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이 번리에 역전승을 거두고 4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토트넘은 오늘(12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끝난 번리와의 홈 경기에서 2대1로 이겼습니다.
최근 4연패의 부진에서 벗어난 5위 토트넘은 4위 애스턴 빌라와의 격차를 4점으로 줄이며 다음 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진출 가능성을 이어갔습니다.
한편 황희찬이 풀타임을 뛴 울버햄프턴은 크리스털 팰리스에 1대3으로 졌습니다.
김종력기자 (raul7@yna.co.kr)
#손흥민 #토트넘 #황희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손흥민이 풀타임 출전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이 번리에 역전승을 거두고 4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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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연패의 부진에서 벗어난 5위 토트넘은 4위 애스턴 빌라와의 격차를 4점으로 줄이며 다음 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진출 가능성을 이어갔습니다.
한편 황희찬이 풀타임을 뛴 울버햄프턴은 크리스털 팰리스에 1대3으로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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