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한국 법인 직원 설명회…고용·지분 질의
국내에서 라인 사업을 담당하는 라인플러스가 고용 불안에 시달리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내부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질의응답까지 약 한시간 가량 진행된 이번 설명회에서 직원들은 네이버와 일본 소프트뱅크 간 지분 협상 상황과 고용 문제 등에 대해 질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라인플러스 등 한국법인 직원은 약 2,500명으로, 이들은 라인 사태로 인한 고용 불안에 우려를 나타낸 바 있습니다.
소재형 기자(soja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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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한국 법인 직원 설명회…고용·지분 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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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한국 법인 직원 설명회…고용·지분 질의2024-05-15 10:2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