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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만 입히고 인증샷?…뉴진스 게임 성희롱 논란

인기 게임 배틀그라운드의 일부 이용자가 그룹 뉴진스의 게임 속 캐릭터를 두고 부적절한 콘텐츠를 만들어 논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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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제작사 크래프톤과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는 "부적절한 콘텐츠에 대해 이용자 제재, 게시물 삭제 등으로 적극 대응하겠다"고 경고하며 팬들에게는 사과했습니다.

앞서 크래프톤은 뉴진스와 협업으로 게임 속 캐릭터를 출시했는데, 일부 이용자는 해당 캐릭터에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히고 캡처해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유하는 등 논란이 됐습니다.

한편 뉴진스는 오늘(21일) 일본 데뷔 싱글 '슈퍼내추럴'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현지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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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석 기자 (codealpha@yna.co.kr)

#NEWJEANS #ADOR #배그 #KRAFTON #PU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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