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미제' 20년 전 영월 살인사건 피의자 검거돼
20년 전 강원도 영월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의 피의자가 검거됐습니다.
춘천지검 영월지청은 살인 등의 혐의로 59살 A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04년 8월 강원도 영월의 한 영농조합 사무실에서 40대 B씨를 살해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해당 사건이 장기 미제로 남아있었으나 과학수사를 통해 증거를 보완해 A씨를 피의자로 특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검찰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검사를 직접 출석시켜 증거관계와 구속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할 방침입니다.
이상현 기자(idealtype@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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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2004년 8월 강원도 영월의 한 영농조합 사무실에서 40대 B씨를 살해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해당 사건이 장기 미제로 남아있었으나 과학수사를 통해 증거를 보완해 A씨를 피의자로 특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검찰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검사를 직접 출석시켜 증거관계와 구속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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