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들 오늘 오후 첫 TV토론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에 출마한 나경원, 원희룡, 윤상현, 한동훈 당대표 후보가 오늘(9일) 오후 5시 첫 TV 토론에 나섭니다.
한동훈 후보의 '김건희 여사 문자 무시 논란'과 이른바 '연판장 사태' 등을 두고 치열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당대표 후보자들의 방송토론회는 오늘을 시작으로 모두 6차례 진행됩니다.
방현덕 기자 (banghd@yna.co.kr)
#국민의힘 #전당대회 #TV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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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에 출마한 나경원, 원희룡, 윤상현, 한동훈 당대표 후보가 오늘(9일) 오후 5시 첫 TV 토론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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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후보의 '김건희 여사 문자 무시 논란'과 이른바 '연판장 사태' 등을 두고 치열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당대표 후보자들의 방송토론회는 오늘을 시작으로 모두 6차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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