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 모나코 다이아몬드리그 2m28 공동 3위…커, 2m33 우승
우상혁이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치른 마지막 실전에서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우상혁은 모나코 퐁비에유 루이 2세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세계육상연맹 모나코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높이뛰기 경기에서 2m 28을 넘어 이탈리아의 스테파노 소틸레와 공동 3위를 차지했습니다.
뉴질랜드의 해미시 커가 2m 33을 넘어 우승했고, 미국의 셸비 매큐언이 2m 31로 2위를 기록했습니다.
김종력 기자 (raul7@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우상혁이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치른 마지막 실전에서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우상혁은 모나코 퐁비에유 루이 2세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세계육상연맹 모나코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높이뛰기 경기에서 2m 28을 넘어 이탈리아의 스테파노 소틸레와 공동 3위를 차지했습니다.
뉴질랜드의 해미시 커가 2m 33을 넘어 우승했고, 미국의 셸비 매큐언이 2m 31로 2위를 기록했습니다.
김종력 기자 (raul7@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