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플레이어
자막방송 VOD 제작지원 : 방송통신위원회 및 시청자미디어재단
[채이는삶의현장] '손흥민 닮은 꼴' 태권도 국가대표 출신, 돌연 거지가 된 이유

발차기에 그랜절, 아크로바틱까지! 한국민속촌을 뜨겁게 달군 '거지가' SNS에서 화제입니다. 바로 28살 태권도 국가대표 출신, 조은호씨인데요. 은호씨가 태권도를 그만두고 민속촌에서 거지로 일하는 이유를 <채이는삶의현장>에서 들어봤습니다.

ADVERTISEMENT


#한국민속촌 #태권도 #아크로바틱 #거지 #채이는삶의현장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ADVERTISEMENT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