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초점] 수도권·강원 집중호우…오전까지 시간당 30mm

<출연 : 김승배 한국자연재난협회 본부장>

수도권과 강원 지역에 지난 밤사이 또다시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어느 지역에 얼마나 더 많은 비가 내릴지 또 주의할 점은 무엇인지 김승배 한국자연재난협회 본부장과 짚어봅니다.

<질문 1> 지난밤 수도권에는 벼락이 치면서 요란한 장대비가 쏟아졌는데요. 지금 상황은 어떻습니까?

<질문 2> 앞으로는 어디에, 얼마나 비가 더 내릴까요?

<질문 2-1> 낮이 아닌 밤에 주로 비가 집중되는 야행성 폭우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언제 어디서 어떻게 쏟아질지 예측이 어렵다고 해서

'스텔스 장마'라는 말까지 생겼더라고요?

<질문 3> 원래 이맘때쯤이면 장마의 끝자락 아닌가요? 그런데 비가 계속 오는 것 같아요?

<질문 4> 지난주에도 이미 많은 비가 내리면서 홍수와 산사태 침수 등의 피해가 잇따랐는데요. 계속해서 산사태에도 대비가 필요하겠어요?

<질문 4-1> 며칠 전에도 북한이 사전 통보 없이 임진강 상류 황강댐에서 물을 방류했었는데요. 이런 상황에 그동안 많은 비까지 내리다 보니 임진강 수위가 더 높아져 주민 피해로 이어지지 않을지 걱정도 되는데요?

<질문 5> 경기도 가평 쪽에서는 강풍에 나무가 꺾여 쓰러져 소방 당국이 출동하기도 했었는데요. 이런 날씨에는 길을 걸을 때도 주의가 필요할 것 같아요?

<질문 6> 밤사이 강원도에서도 세찬 비가 계속되면서 갑자기 불어난 빗물에 차량이 침수돼 구조작업이 이뤄지기도 했는데요. 이렇게 운전 중 갑자기 불어난 물에 운전이 어려워졌을 때 어떻게 대처하는 게 가장 좋을까요?

<질문 7> 비가 내리는데도 날은 더 더워지는 것 같습니다. 한낮에는 전국적으로 체감온도가 33도를 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질문 7-1> 극과 극의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한쪽에서는 가마솥더위인데 다른 지역에선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의 폭우가 내리고요.

어떤 이유인가요?

<질문 8> 어제만 해도 전국 183개 특보 구역 중 70% 넘는 곳에 폭염 특보가 발령됐을 정돈데, 이렇게까지 더울 일인가 싶어요?

<질문 8-1> 올해는 이런 폭염이 유난히 빨리 찾아왔던 것 같은데, 이렇게 빨리 온 이유가 있습니까? 그리고 언제까지 이런 폭염이 이어질지도 궁금해요.

<질문 9> 문제는 이런 찜통더위에 온열질환도 늘고 있다는 건데요. 벌써 지역에서도 텃밭에서 일을 하다 쓰러진 분들도 있는데, 어떤 점을 주의하면 좋을까요?

<질문 10> 밤에도 무덥기는 마찬가집니다. 강릉에는 기온이 30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초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는데요. 이런 현상이 12일이나 당겨졌다는데 다른 지역도 그럴까요?

<질문 11> 이런 가운데 매우 강한 제3호 태풍 '개미'도 변수로 꼽힙니다. 현재 태풍의 위치와 경로는 어떻게 예상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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