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탁구 신유빈, 4강서 중국 천멍에 패…동메달 결정전으로
한국 탁구의 간판 신유빈 선수가 파리 올림픽 여자 단식 준결승전에서 중국의 천멍에 0-4로 패하며 결승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이로써 신유빈 선수는 동메달 결정전으로 향하게 됐습니다. 신유빈 선수는 내일 중국의 쑨잉사-일본의 하야타 히나의 4강전의 패자와 동메달을 두고 겨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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