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연예] 배우 황정음, 김종규와 결별…"지인 관계로 남기로"
배우 황정음이 농구선수 김종규와 교제 사실을 알린 지 14일 만에 결별을 알렸습니다.
황정음의 소속사는 "최근 서로 호감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단계였던 분과 좋은 지인 관계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달 22일 공개 연애를 알렸습니다.
신새롬 기자 (romi@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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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의 소속사는 "최근 서로 호감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단계였던 분과 좋은 지인 관계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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