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일요일·공휴일 프로야구 오후 6시로 조정
계속된 폭염에 프로야구가 일요일과 공휴일 경기 시간을 오후 5시에서 6시로 한 시간 늦추기로 했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 KBO는 최근 무더위가 이어지는 등 폭염 특보 발령에 따라 관중과 선수, 현장 요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돔구장인 고척에서 열리는 경기 시간은 바뀌지 않습니다.
이달 들어 프로야구에서는 KBO리그 출범 이후 처음 폭염으로 인해 세 경기가 취소됐습니다.
박수주 기자 (sooju@yna.co.kr)
#프로야구 #폭염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계속된 폭염에 프로야구가 일요일과 공휴일 경기 시간을 오후 5시에서 6시로 한 시간 늦추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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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 KBO는 최근 무더위가 이어지는 등 폭염 특보 발령에 따라 관중과 선수, 현장 요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돔구장인 고척에서 열리는 경기 시간은 바뀌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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