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연예] 리사, 로살리아 협업 '뉴 우먼'…빌보드 호평

블랙핑크 멤버 리사의 새 싱글 '뉴 우먼'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국 빌보드는 "리사가 '록스타'로 새로운 솔로 시대를 연 후 '뉴 우먼'을 위해 더 많은 화력을 모았다"라고 평가했습니다.

'뉴 우먼'은 팝의 거장 맥스 마틴과 일리야 살만자데가 프로듀싱에 참여했고, 지난해 미국 그래미상을 수상한 스페인 출신 팝스타 로살리아와 협업했습니다.

한편 리사는 이전 싱글 '록스타'로 '2024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 4개 부문 후보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서형석 기자 (codealp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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