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공학박사 신교명 AI 기계로 만든 암각화 개인전
로봇공학과 인공지능, AI 등 현대기술로 암각화를 그리는 작가 신교명이 오늘(31일) 개인전 '머시나 사피엔스'를 열었습니다.
신 작가는 일종의 인공지능 기계가 도안 데이터를 습득해 돌에 직접 이미지를 새겨 암각화를 만들어내는 등 기계를 의인화해 예술적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기계 인류라는 뜻의 개인전 '머시나 사피엔스'는 다음(9월)달 28일까지 서울 청담동 로이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서형석 기자 (codealpha@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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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작가는 일종의 인공지능 기계가 도안 데이터를 습득해 돌에 직접 이미지를 새겨 암각화를 만들어내는 등 기계를 의인화해 예술적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기계 인류라는 뜻의 개인전 '머시나 사피엔스'는 다음(9월)달 28일까지 서울 청담동 로이갤러리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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